승현이와 세린이네 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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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매국노 명단... ◆ 바른생활 이야기 ◆

 

<한나라 당>

 

 

 

 

<그 외>

 

 

 

 

 

펌 글입니다 4시간에 걸쳐 만드셨다고 합니다..

참고로 무소속 최연희는 아니구요,

(그래봐야 성추행한 놈이지만..)

대신 딴날당 부산 북구 허태열이 추가됩니다..

나쁜 놈들....
 
꼭 기억합시다.. 반드시 응징합시다... 


 

 

 

아빠와 함께 지리산 산행을 ◐ 끄적거린 내이야기 ◑

5월 14일 지리산에 다녀왔다..

내 인생에 처음 가 보는 지리산이다...
워낙 체질적으로 게으르기에 산 자체를 좋아하지도 않아서
사실 세린이가 처음 제안했을때는 거절하고 싶었다..

하지만, 평소 잘 해주지도 못하는 아빠이기에
이럴때나마 원하는 것을 해줌으로서
뭔가 아빠 노릇을 했다는 자위감을 얻기 위해 동의를 했다...

남원에서 올라가는 지리산이기에 오전 6시까지 오란다..
허걱....

아침 출근할때도 이렇게 일찍 일어나지 않는데,
왜 토요일 아침에 이래야 하는지...
게다가 그 전날까지 지방출장이기에 다소 툴툴거리는 기분으로 출발해야 했다..

아침 5시 20분쯤 일어나서 준비하려고 하니 집사람은 점심 도시락때문에 4시에 일어난 모양이다.
벌써 얼추 도시락 준비가 되어 있다..
울집은 김밥대신 유부초밥과 주먹밥, 양배추쌈밥을 준비했다..
이것이 나중 점심시간에 대박을 쳤으니...
본인은 아니라고 우기지만, 내보기에 울 각시의 음식솜씨는 정말 최고다..

암튼 5시 50분쯤 도착해 보니 아직 반도 안온것 같다.. 이런 된장..
(워낙 범생이 스타일이라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한다.
학교에서 50분까지 승차하라고 문자까지 보냈다..)

누구는 늦게 올줄 몰라서 일찍 온줄 아나?
암튼 6시에 떠나기로 한 버스는 6시 30분이 되서야 떠났고
그나마 울 버스는 22가족이 가야하는데 4가족이 오지 않았단다..
(나쁜 사람들같으니라고.. 게다가 일부는 아예 연락조차 하지 않고
불참했다고 하니 참 기본이 안된 학부모임에 틀림없다..
아니면 오늘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던가...) 

중간에 2번정도 휴게소에서 쉬었는데...
세린이랑 같은반 친구인 지원이 아빠가 휴게소에서 우동을 사 주었단다..
이런이런.. 이러면 나도 뭘 사줘야 하는디...

이상하게 나는 휴게소나 길거리에서 뭘 사는것을 참 싫어한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강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휴게소에서 식사하는것 외에 간식이나 주정부리를 사는것을 참 꺼려한다..

그런데 친구 아빠가 뭘 사줬으니, 체면상 나도 사줘야겠지??

6시30분에 출발한 버스가 11시경쯤 남원에 도착했다...
모두 160명정도가 참석하는 행사이므로 대규모 인원이 산행을 하는데 아쉽게도 우리는 4-4조다..

아시다시피 산행을 못하는 사람은 앞에서 해야 하는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참석하다보니 4~5학년이 1~2조에 배정되었고
그나마 세린이는 6학년 7반이다 보니 4조중에서도 4호이다...
4-4조가 맨 마지막이다.. 죽었다...

산행을 시작한지 30분이 지나면서 벌써 세린이 입에서 '힘들다'는 소리가 나온다.. 
난.... 죽었다...

일정표에 따르면 10시부터 1시까지 등산인데
1시간 늦게 출발했기에 2시나 되어야 등산이 완료되는데
꼴랑 30분정도 올라왔는데 벌써 힘들다니....
너를 데리고 다녀야 하는 아빠가 정말 힘들겠구나...

하지만 처음 약 30~40분의 산행을 지나니 그 다음부터는 평평한 길이 나온다..
엄튼 우리가 가는곳은 해발 1,010m의 지리산 팔랑치!!

원래 본 행사의 취지는 아빠와 딸(아들)이 둘이서 산행을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라는 것이었으나, 그게 말처럼 되나?
애들은 지 친한 애들과 함께 올라가고, 나머지 아빠들은 조금은 뻘쭘하게 뒤따라가고....

그렇게 올라가다 보니 어느새 팔랑치에 도착했다...

팔랑치는 철쭉 군락지였는데
어떤 곳은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고, 어떤곳은 아직 몽우리 상태이고...
그래도 참 이뻤다....

점심은 팔랑치 근처에서 맘에 맞는 가족끼리 먹었는데..
이때부터 우리집 도시락은 인기 폭발!!

새벽 6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라 대부분 김밥만을 싸왔으나
이미말했듯이 울집은 주먹밥(안에 김치볶음 넣고,겉에는 김가루가 묻은)과
유부초밥, 그리고 양배추쌈밥(이역시 각종 양념이 밥속에 있는...)을 가져갔기에
모두다 울 도시락을 맛보고 싶어했다...

하지만 4가족이면 8명이고...
울 도시락이 각 종류당 8개씩 되지는 않았기에 가족당 1~2개 정도씩 맛만보게 했는데
아이들이 너도 나도 너무 맛있다고 했다...
하긴 김밥보다야 차원이 다르니까....ㅋㅋㅋ

식사를 마치고
2번째 도전은 근처의 바래봉(1,165m)...
이미 팔랑치 근처까지 갔고, 봉우리 자체가 험하지 않았지만
이미 팔랑치에 가면서 대부분의 체력을 소진했던
우리 저질체력의 소유자인 세린이에게는 바래봉이 너무 멀어보였다..

자꾸만 포기하려는 아이를 살살 달래면서...
결국 올라갔다...

산행을 가기전에 서로에게 편지를 쓰라는 숙제가 있어서, 바래봉에서 서로 편지를 교환하고....
(시간이 없어서 읽지는 못하고 내려왔지만...)

이제는 하산시간...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였다...

그리 비탈진 하산길도 아니였고, 엄청 잘 정비된 하산길이었지만...
등산초보인 두사람에게는 이것도 버거웠다...

내려오는 내내 엄지발가락이 아프다는 생각으로 내려왔는데...
우와.. 양발의 엄지발뽑이 빠질듯이 죽어 있었다..
(나중에 등산전문가에게 물어보니 신발이 헐거워서 그랬다나 어쩠다나..)
암튼 지금도 발가락은 제 상태가 아니다..

우여곡절끝에 내려와서 집으로 출발한 시간은 오후 5시 30분(?)즈음..

버스에 올라오니 아침때 처럼 또 뭘 시킨다.
아침에는 이 행사에 참석한 이유와 각오를 말하라고 하더니....
이젠 산행을 마친 소감을 말하란다.

아침엔 애들까지 시키지는 않았는데, 이번엔 애들에게도 발표를 시키고..
그런데 남자애들은 확실히 발표력이 떨어진다..
아마 하기싫어서겠지? (아마 승현이도 이랬겠지??)

발표를 마치고 1시간쯤 지나니 휴게소에서 저녁을 먹으란다...
점심때와 마찬가지로 4가족이 함께 먹었지만, 계산은 각각 따로따로....
(당연하지만 그래도 왠지 뻘쯤...)

밥을 먹고 세린이가 오징어를 사달란다..하지만 안 판단다
이젠 아이스크림을 사달란다... 문 닫았다..
결국 만쥬를 사기로 하고 4봉지를 샀다...(아까 얻어먹었으니 나도 사야겠지...)

저녁을 먹고 나니 이 차에 교장선생님께서 승차하셨다..
총 4대가 떠나다 보니 아침에 2곳, 저녁때 2곳에서 인사하시나 보다..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참 좋았다.
본인이 산을 오게된 이유, 또 이 행사를 계획한 이유, 본인의 꿈, 비젼...
그리고 그것을 애들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이런 노력을 과연 애들도 알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글쎄 잘 모르겠다..

교장선생님의 긴(지루하지는 않았지만) 훈화말씀후에는 단소연주를 해 주셨다...
아리랑을 비롯하여 4곡의 연주후에 앵콜연주까지.....

교장선생님의 훈화와 연주후
아침부터 시작된 산행의 여독에 아빠들은 모두 잠을 청하는데....

저녁을 먹은 애들은 다시 힘이 나기 시작했다..
처음엔 남자와 여자애들이 서로 각각 놀더니만
조금후엔 아예 맨 뒤자리로 우루루 몰려가서 열심히 웃고 떠들면서 놀더라

맨 앞자리에는 근엄하신 교장선생님이 계셨지만
전혀 개이치 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우리와는 달라졌다는것을 또한번 느꼈다.....

암튼 학교에 도착한 시간은 밤 10시경....

이렇게 16시간의 지리산 여행은 즐겁고 재미있지만
그래도 발가락에 아픔을 남겨둔채 막이 내렸다.....

기억에 남는 지리산행이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 끄적거린 내이야기 ◑

오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시작했다..

지난달 친구를 만났는데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안한다고 하니 원시인 취급을 하기에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오늘 가입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잘 모르겠다..

한때 개인 홈피를 만드는것이 유행하다가..
블러그가 유행을 해서 블러깅이니 뭐니 했고...
같은 시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싸이'의 광풍은 대단했는데...
그래서 싸이를 하지 않는 사람은 미개인같은 느낌이 들기까지 했는데...

하지만 요즘 싸이를 하는 사람은 많이 줄어든것 같다..
물론 열심인 사람도 있겠지만, 암튼 그때 만큼은 확실히 아니다..

나 역시 엠파스 블러그를 하였기에 싸이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다가
늦게 싸이 흉내를 냈는데, 한동안 하다가 그것마저도 시쿵등했는데..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블러그도 1년에 한두번 관리할까말까로 바뀌었고...

그런데 그런 내가 오늘 다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시작했다.
솔직히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블러그와 싸이와의 큰 차이점이 뭔지 잘 모르겠다..

아.. 트위터가 내가 트위터에 글을 올리면 그 내용이 follower들의 트위터에 함께 올라간다는
엄청난 차이는 있지만... 그럼 페이스북은 뭐가 다르지?

오늘 내 모습을 보면서 암튼 세상에 뒤쳐지지 않으려는 4학년의 몸부림같아서 쫌 그렇다

새옹지마의 기회가 되길.. ◐ 끄적거린 내이야기 ◑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작년 심심풀이로 보았던 외환카드의 올해 운세가 너무너무 안 좋았기에 올해는 정말 조신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그런데 한해가 시작한지 1주일도 되지 않았던 지난 6일 별로 좋지 않은 소식을 접했다..

작년에 세린이가 지역에서 실시하는 영재학급에 지원했다가 낙방한 것이다..
1차 50여명중 30명을 선발하고, 2차에서 25명을 선발하는 - 즉 5명만 탈락시키는- 구조였는데
작년말 1차를 통과했기에 2차에서도 무난히 아니 어쩌면 당연히 선발될것이라 자신했는데
그만 똑 떨어진 것이다...

2차 면접때 아이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냐는 면접관의 질문에 '가수'라고 자신있게 대답하고,
왜 가수가 되려고 하냐는 질문에 '유명가수가 되어 TV에서 초등학교때 생활을 확인하려고 할때
공부를 잘해서 영재학급에 선발되었다고 하면 이미지가 좋아질것 같다'는 답변을 했단다...

이게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입에서 나올 말인지?? 이걸 독특하다고 해야 하는것인지??
너무 되바라진 것이라고 해야 하는것인지?? 도대체 확신이 안선다..

물론 면접때문이 아니라 그날 본 시험성적 때문에 떨어졌을수도 있지만....
암튼 30명중에서 5명 떨어지는 그 5명에 포함되었다는 사실이
나나 부인이나 애도(아이도 그렇겠지??) 모두 아노미 상태를 만들고 있다...

하긴 울 세린이가 너무 나대는 모습에...
이것을 자신감의 표현으로 봐야 할지? 조금 자제시키는것이 나은것인지 참 고민스러웠는데....
아이가 많이 슬퍼도 겉으로 표현 안하는 스타일이라서 도리어 더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암튼 이번 일이 세린이에게 아픔으로 남지 않고 더욱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PS.
어제일인데 나나 부인 모두 순간순간 이 사실을 인정 못하고 있다...
이러면 안되는데...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이럴땐 아직 음력 버젼으로 생각을 확 바꿔서 2009년 액땜한다고 생각해야겠다...
암튼 기분 더럽다..

2009년 여름휴가 마지막날.. ◐ 끄적거린 내이야기 ◑

휴가 마지막날이다...
오늘은 설악워터피아를 가기로 한날..

하지만 어제 차량이 고장난 관계로 나혼자 일찍 차를 고치러 나갔다.
어제 알아본 스피드메이트로 가기위해..
하지만 다소 맘에 걸렸다.. 찾아간 스피드메이트의 매장크기가 워낙 작아서..
과연 차량의 문제점을 잘 찾아낼까??

차를 몰고 가는 중에도 엄청난 탱크소리로 귀가 멍멍했기에 가능하면 가까운 곳을
가기로 했다..
다행히 가까운곳에 카센터가 있어서 찾아가니 내 예상대로 마후라가 나간것이고..
거금 65,000원을 들여 차량을 고치니 야호!! 다시 조용한 차가 되었네..

콘도에 돌아오니 10시가 조금 넘었고, 11시 체크아웃을 한후 아침을 먹으러 나갔다
오늘 아침메뉴는 삼정식당의 백반...
몇시부터 문을 여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하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 다소 걱정했는데,
힘들게 찾아간 삼정식당은 순대국집으로 업종을 변경하였다(전화번호는 그대로..)

허탈했다.. 밥 한끼 먹으려고 20키로를 왔는데...
결국 아침은 어제 못먹었던 김정옥 할머니 손두부집으로 가기로 했는데
이곳이 어제 먹었던 황두막보다는 훨씬 더 맛이 좋았다...

늦은 아침을 먹고 들어간 설악 워터피아.. 처음으로 찾아간 워터피아
마을 친구 말로는 엄청 좋다고 해서 무진장 기대했는데..

기대와 달리 별로 였다.. 비발디파크의 오션월드보다 한참 못미쳤고
스파캐슬보다도 좋지 않았다.. 당근 캐리비안베이보다 못하고...

여기가 뭐가 좋다고 하는건지...
파도풀은 오션월드에 비하여 애들 유치원 수준이고
스파도 그저 그렇고..이것저것 맘에 들지 않았다..

게다가 점심으로 먹은 치킨패밀리셋트는 가격은 2만원이지만 품질은 1만원에도 못미치고
저녁으로 먹은 짜장면은 8천원, 우동은 7천원..
원래 다소의 바가지는 각오했지만 이건 쫌 심했다...

그래도 우리가족이 어떤 가족이랴~~
악착같이 뽕(?)을 빼는 우리 가족의 모습에 걸맞게 밤 9시 20분까지 질기도록 놀다가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나오니 어느덧 10시경...

이때부터 달리기 시작했다.. 가능하면 3시간 내로 집에 돌아오기 위해..
하지만 이때 네비게이션이 배신을 때렸다..

분명 집까지의 요금이 2,800원이라고 하기에 미시령터널 통고하는 요금만 필요할것이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양평에 도착할 무렵 네비게이션이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가란다..

이때 네비양의 말을 듣지 말았어야 했는데...

어차피 한밤중이었기에 차가 막힐 일도 없는데 그 비싼 민자고속도로를 탈 일이 없어서 고속도로를
피하려고 했는데 순간의 착각으로 고속도로에 올라탄 것이었다..

그래서 가능한 빨리 빠져 나오려고 강촌IC에서 나왔는데,
이런...... 이곳은 내가 알고 있는 강촌이 아니었다..
네비양에게 청평역까지의 거리를 물어보니 40여 키로미터...
도대체 어디다가 고속도로를 놓은 것인지...

하긴 계속 터널만 통과한 것으로 보면, 산속을 계속 뚫고 온것 같았다...

결국 강촌에서 청평으로 가는길을 포기하고 다시 강촌 IC로 들어가서 서울까지 오니
요금이 총 7,500원.. 우와 너무 비싸다...

하지만 나의 착각은 한번 더 있었다...

춘천에서 나온후 네비양은 나를 올림픽대로로 안내했는데, 내 생각에는 내부순환을 타는것이
더 빠를것이라 생각해서 내 생각대로 팔당대교를 통해 돌아가려고 보니
차량은 생각보다 더 멀리와서 팔당대교로 돌아가는 시간만 10여분이 소요되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네비양말대로 올림픽대로를 타고 갈껄.....

결국 돌고 돌아 집에 도착한 시간은 1시 20분..
중간에 허비한 시간을 빼면 1시전에도 도착할 수 있었을텐데...

암튼 이래저래 3박 5일(?)의 올 여름휴가는 그렇게 끝이 났다...

PS. 강원도에서는 항상 기온이 25도 정도로 가을날씨 같아서 영 맘에 안 들었는데
      집에 오는 왜이리 푹푹 찌는지...
      혹시 여태까지 시원하다가 내가 집에 오니까 더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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